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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소설과 시를 쓰듯 건축물 만들어”|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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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23세 예일대 학생일 때 디자인 공모에서 우승해 이 기념비를 만들고, 지금은 미국에서 존경받는 건축가인 마야 린(64)이 지난달 31일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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