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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유리가 잘못 주문되었다는데 어떻게 처리하는 게 지혜로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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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외창 리모델링을 진행 중입니다. 확장 없는 33평형 아파트이고, 샤시는 KCC 뉴프라임 기본형입니다.

견적은 현금으로 730만원대로 진행을 했습니다.

 

발주는 투명+로이(TPS 간봉)으로 진행을 했는데, 오늘 온 샤시에 끼워진 유리를 보니 그린+로이 유리네요.

이 경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미 구 샷시 철거는 끝난 상태입니다.

(저는 투명+로이로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이게 되는 일인지도 모르겠고...)

 

업체쪽에서 뭔가 협상을 하려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게 지혜로운지 고견을 구합니다..!

 

답변 미리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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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font class=view_name>메멘토오</font>님의 댓글

업체의 명백한 발주 실수니, 계약서대로 요청하시면 되죠

누굴탓하리님의 댓글

보통 외창은 그린을 많이합니다만... 계약서대로 해달라고 하면 업체측도 어쩔 수 없습니다.

막상 달아보니 그린도 괜찮은것 같으시다면 다른 서비스를 (미세방충망등..) 요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물한잔먹고온나님의 댓글

크게 두가지 방법이죠.

 

나는 무조건 투명을 써야한다.. 하시면 계약서대로 해달라 하시면 될것같구요.

 

[어차피 다른폐기처분 될것이니..] 그린으로 하시고 서비스요청 해달라 해야죠. ( 방충망 등등 혹은 할인 )

근데 보통은 그린 많이 쓰더라구요.(밖에서 안이 안보이는것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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