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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리어 작업시 랜선, 스피커선 포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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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구축아파크로 이사하면서, 올수리를 하고 들어갑니다..

 

아직 우선협상대상자는 선정한 상황이며, 아직 계약 단계는 아닙니다.

 

많은 부분들은 인케리어 업체 통해서 하지만, 해주지 못하겠다는게 있네요.

 

1. 통신단자함 교체, 전원포트 추가, 전체 랜선 CAT6 교체 포설, 랜 단자 추가.

   - 구축이라 모든 랜선들이 CAT5라 교체라고자합니다. 통신사 라우터를 통신단자함에 넣으려면 단자함 교체 및 전원도 필요하구요 

   - 정 안되면, 통신단자함 전원포트만 제외하면 제가 직접 작업은 가능합니다.

 

2. 홈씨어터용 리어 스피커선 포설

   - 요즘 아파트들 거실 소파쪽 벽에 있는 스피커 단자입니다.

      이거는 왜 못해주겠다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어처피 전체 다 뜯고 하는건데 

       걸레받이 뒤로 숨겨도 되고 벽따라 바닥으로 걸레받이 아래로 깔아도 될텐데 말이죠.

 

다른분들께서는 어떻게 작업들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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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font class=view_name>습관성</font>님의 댓글

스피커는 진짜 쉬운건데 업체에서 안해본거나 이해를 못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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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거북이님의 댓글

2번 시용한 사람 입장에선 5.1Ch 사용자는 참 좋지만 안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쓰던 사람도 진짜 메니아 아니면 접어요.집 인테리어로 봤을때 작은집에 5.1Ch스피커가 공간을 더욱 더 작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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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간스레빠님의 댓글

카테고리 5나 6나 차이 별로없어요

통신단자함에 전기없어도 역으로 랜선으로 전기넣어주면되서 굳이 콘센트 없어도 되요

걸레받이 뒤로 선넣으려면 난연파이프를 꼭 넣으세요

안그럼 단선나면 걸레받이 뜯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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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푸른하늘님의 댓글

통신단자에서 랜선 하나씩 찾아서 당기면 당겨지긴한데 당기는 반대쪽에 선을 단단히 묶어주고 반대쪽에서 당기면되요 

한사람 더 있다면 반대쪽에서 살짝 밀어주기만해도 좀 수월할때가 있고 젤먼쪽이 아마 좀 힘들수도요

cat6 은 가격대가 좀 나가긴한다 1기가 쓴다면 그냥 5e로 해도 1기가 대역폭은 다 뽑아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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