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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내 난방배관 누수 일배책으로 처리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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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상황이 그렇게 되어 연달아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래집 방 천장이 축축해서
1차 업체. 공기압검사 했는데 기압이 떨어지지 않고
청음검사로 의심부위 한 곳을 깼으나
찾지 못해서 시멘트로 덮었습니다. 비용30
2차 다른업체. 배관에 압력 넣고 1차와 다른 부위
청음으로 찾아서 깼고, 새는 곳 찾아서 연결하고 나니
새는 소리가 또 나서 그 옆옆 배관까지 깨서 연결
그러고 나니 또 옆 새는 소리...
시간이 늦어져 이렇게 장판으로만 덮어둔 상태인데
여기까지 2곳 잘라서 부분교체 100이라고 합니다.
30년 넘은 노후 동배관이라 바닥 깨면서
그 옆 계속 터지는것 같은데,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옆 두개 정도 더 까보자는데 하나당 추가 20.
내일 두개까지만 더 깨보기로 했는데 이거 하나마나한 짓인가요?
일배책으로 1차 못 찾은 비용, 2차 공사비용
다 청구해서 받을 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차처럼 터진 곳 수리했으나 계속 연속적으로
구멍이 발견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마무리해야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건가요?
탐지30, 수리30 정도 후기가 여럿 있던데
이 업체가 비싼 듯 하고
최악의 경우, 전체 바닥공사보다 비용은 더 나오고
누수는 해결 안 된 상태로
보험금도 못 받는 상황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경험있으신 분 어떤 말씀이라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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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font class=view_name>masmavi</font>님의 댓글
아랫집 피해복구에 든 직접적 비용만 처리가능
여분필드1 : 여분필드2 : 여분필드3 :
강릉이래요님의 댓글
1월 한겨울이라도 내부에
여분필드1 : 여분필드2 : 여분필드3 :
이런 열풍기 틀고 작업하면 되긴 합니다.
물론 바닥에 큰 문제가 없으면 온도가 좀 올라가는 봄되서 하시는게 가장 좋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