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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images/menu/hot_icon2.jpg"> 요즘 인기 많다는 건식 욕실 아파트 인테리어 상태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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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욕실과  습식욕실의 가장 큰 차이는 배수구 위치. 

 

습식 욕실은 타일 바닥에 배수구로 물이 빠져나갈 수 있지만, 


건식 욕실은 욕조와 세면대에만 배수구를 연결하여 바닥에 물이 흐르지 않음.

 

우리나라는 물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습식 욕실을 선호하지만, 

 

최근에는 물때가 끼지 않고 다채롭게 꾸미기 쉬운 건식 욕실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

 

다만, 변기나 세면기 등 물 청소를 하기 어려운 것이 건식 욕실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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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 2 페이지

톡스님의 댓글

변기 있는 공간에 배수구가 보이시나요?

여분필드1 : 여분필드2 : 여분필드3 :

reason님의 댓글

청소수전 - 비데

샤워기 - 샤워부스 안에 있음

바닥 배수구는 샤워 부스에만 있어보임

여분필드1 : 여분필드2 : 여분필드3 :

그의나라님의 댓글

물청소 못해서 더럽고 청소하기 어려운데 굳이...

여분필드1 : 여분필드2 : 여분필드3 :

미지와의조우님의 댓글

나중에는 화장실에 카페트도 깔겠네요..물을 바닥에 못쓰는 욕실이라 생각만해도 불편하네요..세면대 욕조사용하면서 바닥에 물이 안튈리가 없고 매번 닦아야겠네요

여분필드1 : 여분필드2 : 여분필드3 :

<img src='//cdn2.ppomppu.co.kr/zboard/nickcon/346938.gif?v=20231129' alt='병아리뿅' border=0 align=absmiddle vspace=5>님의 댓글

제가 북미에서 생활할때 저희집이 욕실에 거실/방같은 종류의 카펫은 아니지만 러그를 다 깔아놓긴 했었어요.

여분필드1 : 여분필드2 : 여분필드3 :

뽐—/a></b> <div id="commentContent_127735" class="over_hide link-point mid-text-area" > 님의 댓글

시대가 변하는건가 아직 내가 못따라가는건가

여분필드1 : 여분필드2 : 여분필드3 :
여분필드1 여분필드2 여분필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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