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죽어있는 랜포트 살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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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실에 와이파이 공유기 설치되어있고
작은방에 컴퓨터가 있습니다.
인터넷기사님이 거실이랑 작은방 연결해주셨구요.
큰방에도 랜꼽는 곳이 있기는 한데 현재는 죽어있는 상태입니다.
이걸 살리고 싶습니다.
검색해서 알아낸 방법을 알아냈는데 100M 방법이라 4군데만 꽂으면 되더군요....
혹시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기사님을 부르면 해결이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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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ass=view_name>oop145</font>님의 댓글
기사님 부르시면 출장료 받고 해줄겁니다.
단자함은 양호하네요.
아니면 지금 연결되어있는 4pair=8가닥이 거실과 작은방에 연결되어있는것으로 추측되는데
저거처럼 연결하고 싶은 두곳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거실에서 온것을 2군데 이상으로 나눠주시려면 스위치 필요합니다.
아츄님의 댓글
이대로하면 됩니다
ksjh7679님의 댓글
그렇지만, 필요준비물과 깊은 지식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합니다.
필요준비물: 무선공유기와 연결된 벽콘센트를 1구에서 2구로
사진상으로는
1. 현재 광케이블이 이단자가 아닌 외부에서 직접왔거나,
2. 일부업체에서 아직 사용하기는 하는 동축(tv선)으로 인터넷 모뎀으로 연결되어 있게 보이네요.
먼저 사진 설명부터 드리면 적색사각형안(꼭대기 적색2선, 녹색2선)이 인터넷 송수신을 담당합니다. (본문 100m 4선)
그럼 두개의 적색사각형은 거실과 작은방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파란 별(꼭대기가 파랑2개, 갈색2개)는 예비선 연결을 담당합니다.
이걸 뺀다고 인터넷과는 무관합니다. 예비선의 용도는 전원이나 기타용도등으로 대부분 사용합니다.
이 부분을 잘 이용하신다면 큰방으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ps. 위에 선들을 체결(집어넣는 방법)은 커터칼 끝부분으로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
ksjh7679님의 댓글
개인이 하기에는 번거롭고 툴도 있어야 하는데...
아래처럼하면 개인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준비물: 2구 콘센트, 다이소에서 파는 연장 케이블 2개.
이렇게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공유기 1번 => 연장선 => 벽콘센트 2구의 1번, 적색, 녹색 => 거실선 적색, 녹색 => 거실 원텐블럭 적색,녹색 => 점프선으로 작은방 적색,녹색공유기 2번 => 연장선 => 벽콘센트 2구의 2번, 적색, 녹색 => 거실선 파랑, 갈색=> 거실 원텐블럭 파랑, 갈색=> 점프선으로 큰방 적색, 녹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