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분류 오늘의집 믿고 계약했는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작성자 정보 포이트8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12.04 11:38 컨텐츠 정보 289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취재파일] "'오늘의집' 믿고 계약했는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재작년 여름 인테리어 정보 공유 플랫폼 '오늘의집'을 통해 리모델링 업체와 계약을 맺은 김 씨는 "하루하루가 지옥 같다"고 했습니다. 3천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 계약을 체결한 시점은 21년 7월. 약속된 공사 기간은 https://naver.me/xUte8uyB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여분필드1 여분필드2 여분필드3 선택하세요. 남자 여자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