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벽에 앙카박을때요

플라스틱앙카를 보통 칼블럭이라 부르는데 제일 많이 쓰는 사이즈는 6mm입니다. 칼블럭 구매 시 타공 규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 집에 있는것들 그냥 쓰려 했는데..

 

드릴날 규격이 6mm란 말씀이실까요?

 

콘크리트 드릴날은 대가리?부분이 좀 더 넓게 되어있잖아요?

그 넓은 부분 기준일까요 아니면 몸체 기준일까요?

네 콘크리크드릴날 규격이 6mm 입니다.  드릴날에 규격이 음각느로 적혀있을 겁니다.

6.4나 6.5mm짜리로 뚫으면 칼블럭이 수월하게 박히긴 합니다.  6mm로 뚫으면 고무망치로 칼블럭이 끝까지 깔끔하게 안박히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라하 아 집에 사이즈가 여러개 있어서요. 적혀있나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칼블럭이 빨간색이면 6mm로 뚫으시고 

하얀색이면 6.5mm 로 뚫으시면되세요 

색깔 차이도 있나요? 저희집에선 하얀색밖에 못봐서요.

 

그냥 짱박혀 있던거라 모양이 살짝살짝 다르긴 합니다.

 

아마 전등 달때 들어있던거 같기도 해요

빨간색은 대부분 6미리 하얀색은 6.5 맞습니다. 

얼마전 칼블럭 사러갔는데 6미리 달라고 했는데 하얀색으로 줘서 몇번이고 다시 물어봤네요..

요즘은 하얀색으로도 6미리도 나오는거 같긴 합니다.

드릴은 날의 상태가 굉장히 중요하고 로타리 해머가 압도적으로 좋긴하나. 권총형으로도 6미리 정도는 가능합니다.

철근 같은거 걸리면 힘들구요..

 

 

그리고 일체형도 있습니다. 짧은건 5미리 큰건 8미리인데 이것도 다양하게 미리수로 나옵니다.

 

 

이것도 있는디 얘넨 더 깊게 파야되는거죠? 저 하얀 플라스틱 부분까지요. 튀어나온 못 부분은 끝까지 들어가는걸까요?

요모양인데 어떤건 돌기? 가 튀어나온것도 있던데 용도가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