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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이유로 시멘트를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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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키우는 고양이가 공구리 벽을 뜯어 내서,

뭐든지 있다는 가게에서 시멘트 사다가,

비닐봉투에 시멘트 가루 넣고, 물 반 컵 넣고,

꾸덕진 상태의 반죽을 꾹꾹 발라준 다음에,

금속 스크래퍼(?)로 좍좍 평탄화 완료했습니다.

굳으면 사포질, 황동봉, 비슷한색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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