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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게 장식된 오렌지 보고 '속닥'…男은 따고, 女는 찍었다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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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게에서 기르던 인테리어용 오렌지를 훔쳐 달아난 남녀 커플의 행태가 공분을 샀다. 가게 사장은 '정성 들여 키우던 오렌지가 사라져 가슴이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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