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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융자상품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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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이 오는 15일부터 서울시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을 위한 융자보험상품을 개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상품명은 '개인금융보증보험'으로, 융자한도는 1인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소정의 보험료가 발생한다.이번 융자는 지난 3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재건축 사업초기 비용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이 목적이다.융자지원 대상은 도시정비법에 따른 노후도를 충족해 안전진단 실시를 요청하는 재건축 단지로, 토지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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