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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옛 금천경찰서 건축물 해체공사 착공… 안전관리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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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 이하 SH)가 이달 착공한 옛 금천경찰서 이전부지 건축물 해체공사에 'SH형 철거공사 안전 특화방안'을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금천경찰서는 지난 2018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시흥동의 금천구청 옆 신청사로 이전한 바 있으며, 이에 SH는 옛 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공주택 276가구, 서울시립도서관(관악문화플라자) 등이 결합된 복합공공시설을 조성할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특히 SH는 해당 부지가 주거지역이 밀집한 도심지 내 특히 남부순환로와 접하고 있는 만큼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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