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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일부터 세운재정비촉진계획 주민공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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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종묘~퇴계로 일대 '세운재정비촉진계획(이하 촉진계획)' 변경안이 오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촉진계획의 변경안은 종묘에서 퇴계로 일대 약 43만㎡ 부지를 대규모 녹지공간과 업무 및 주거용 건물, 다양한 문화·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녹지생태도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민간 재개발 시 반영해야 할 지침을 수록하고 있다.현재 해당 지구는 연식이 30년 이상인 노후 건축물이 전체 97%, 붕괴 및 화재에 취약한 목조 건축물도 57%에 이르는 등 서울 도심 중 가장 낙후돼 있으며, 이 중 4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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