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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사우디 진출 50주년… 중동서 'K-건설' 붐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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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2단계 확장공사 수주에 성공, 올 한 해에만 약 10조원의 신규 프로젝트들을 수주하며 한-사우디 양국 건설협력 50주년을 더욱 뜻깊게 만들고 있다.사우디는 세계 최대의 산유국으로, 한국은 지난 1973년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처음으로 수주한 이후 50년간 국내 건설사의 '수주 텃밭'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해외건설협회가 2023년 10월 기준으로 집계한 실적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내 건설사가 사우디에서 수행한 건설공사 총액만 약 1,60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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