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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조경인, 축구대회 통해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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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인축구단이 지난 21일 일본 오사카부 모리구치시에 있는 오에다공원 운동장에서 제20·21·22·23회 한일조경인친선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이다.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노영일 한국조경인축구단장을 비롯해 안홍규 회장, 박태진 감독 등을 포함한 선수단 총 30여명이, 일본에서는 곤도 마사토 신임 단장과 고토 이츠나리 감독 등 40여명이 각각 참가했다.곤도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대회는 지난 2019년 이후 4년만에 처음 열리는 대회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간 열리지 못했던 대회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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