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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임종국 의원 "단지 지분 절반 매각하는 노후 임대주택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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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후 임대주택 재정비사업으로 늘어나는 공공주택을 대부분 일반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종국 서울시의원이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로부터 제출받은 하계5·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추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SH는 이번 재정비로 늘어난 890호 중 702호를 일반분양으로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노후 임대주택 재정비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가장 대표적인 공공주택 공약으로, 서울시는 이를 이행하기 위해 오는 2048년까지 12조 4,623억원을 투입해 준공 30년 경과 34개 단지, 39,802호를 재정비할 계획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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