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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중동 건설 특수’ 현실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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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등 중동 국가들을 국빈 방문, 이들과의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심화·발전시킨 이후 국내 건설사들의 해당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현재 사우디에서 마잔 오일처리시설 및 가스처리공장 부대시설공사, 자푸라 유틸리티 및 부대시설 공사, 울산에서 샤힌 프로젝트를 각각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수주한 아미랄 프로젝트는 그 규모만 약 50억달러에 이른다.또 현대건설은 KT와 함께 사우디 현지 통신사인 STC그룹과 24일 디지털 인프라 업무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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