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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축설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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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 이하 BPA)가 지난 22일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내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의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BPA는 해양수산부, 부산해양수산청을 비롯해 배후단지 운영사인 쿨스, 설계용역사인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설사업관리단인 HK건축사사무소 관계자들에게 물류센터 배치계획, 공간구성, 경관계획 등 건축설계 결과를 보고하고 세부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물류센터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중 하나로, 국비 260억원 등 총 사업비 880억원을 투자해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1단계) 항만배후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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