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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에 스마트+ 빌딩 1만곳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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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19일 '스마트+빌딩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건축 융합 혁신을 통한 국민의 스마트행복 구현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간 분야의 혁신을 이룩하기 위함이다.이를 위해 국토부는 지난 2월부터 원희룡 장관과 하헌구 인하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산·학·연 65개 기관이 참여하는 얼라이언스를 운영, 건축물에 스마트기술을 더한 스마트+빌딩 활성화 로드맵을 마련한 바 있다.로드맵은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스마트물류 등 모빌리티 시대에 맞춰 건축물이 모빌리티 친화 인프라로서 역할을 수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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