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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최초 복합터널 '이수~과천' 실시협약… 2030년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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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6일 서울시청에서 이수과천복합터널㈜의 대표사인 롯데건설㈜과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일하 동작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신계용 과천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와 공공이 사업시행 조건 등에 대해 체결, 민간투자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사업시행자는 롯데건설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는 이수과천복합터널로,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총 9개사가 출자해 설립했으며 실시협약을 통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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