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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협회, 창립 최초로 회장 경선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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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협회(협회장 안세헌)가 오는 2025년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제23대 협회장 선거에 남은희 한울림조경설계사무소 대표와 이형철 디자인파크 대표가 입후보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협회 창립 이후 첫 회장 경선이다.남은희 후보는 'People·Needs·Vision'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춘 업역확대 및 역량강화 ▷협회의 경제구조 및 회원 다양화 방안 모색 ▷젊은 조경인의 참여 확대 ▷조경계가 선도하는 시민참여운동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이형철 후보는 '조용한 변화! 아름다운 동행 이형철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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