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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을 한류의 중심지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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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부지는 한민족의 아픔이 서려 있는 곳이다. 구한말 당시인 1882년에 임오군란을 진압하기 위해 파병된 청나라 군대 3천 명이 주둔했고, 이후 일본이 청일전쟁, 러일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일본군이 주둔했다. 1953년 8월 15일에 미군이 용산에 주둔하면서 ‘서울 속의 작은 미국’으로 불리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용산공원은 면적이 300만㎡에 달하는 등 여의도 면적보다 넓어 도심지 내 공원으로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다.서울지역의 녹지면적은 결코 낮은 편이 아니다. 서울지역은 어린이대공원을 비롯 보라매공원, 북한산 국립공원,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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