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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재건사업 15개 신도시 수주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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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현지 시각으로 25일 이라크에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을 파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재개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후속 신도시 개발 등 이라크 재건 사업 수주를 지원했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같은 날 하이데르 모하메드 마키야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 의장 등과 함께 비스마야 신도시 내에서 열린 사업재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은 약 18.3㎢에 주택 10만호와 공공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총 101억달러, 잔여 55억달러의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다. 현재 한화건설에서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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