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분류
남부발전, AI 활용해 발전설비 관리 선도 나선다
컨텐츠 정보
- 32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남부발전(사장 이승우)가 지난 5일 부산 본사에서 AI를 활용한 발전설비 감시시스템 자체 개발을 위한 TF의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2기 TF는 AI를 활용한 발전설비 관리 고도화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1기 대비 인원수를 2배 이상 늘려 앱개발 분야뿐만 아니라 드론, 자율주행 등 4차산업 기술 활용분야로 확장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남부발전은 지난해 차세대 발전설비 종합진단시스템인 지능형 발전소 플랫폼(IDPP)을 도입, 빅데이터를 활용한 앱 개발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AI를 활용한 고성능 클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