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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본관 시계탑 포토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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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가 다시 시계탑을 관광명소로 만들고자 포토존을 설정, 이를 시민들에게 12일 공개했다. 이번에 설정된 포토존은 ▷시의회 남쪽 세종대로 보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 등 2개소이다.시계탑은 서울시의회 본관에 9층 높이로 세워져 있으며, 건물 3면에 각각 1개의 시계를 달고 있다. 지난 1935년 처음 세워졌다가 1975년경 사라진 것을 지난해 8월 복원한 것이다.시의회 본관 남쪽 세종대로 보도에는 바닥아트로 된 포토존에서 누구나 언제든 시계탑을 촬영할 수 있으며,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는 찍는 각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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