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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UAE 마스다르와 동반관계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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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신재생에너지 투자 공기업인 마스다르(Masdar)와 '아즈반(Ajban) 1.5GW 태양광 사업 적기 준공을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아즈반 사업은 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동쪽으로 70km 떨어진 부지에 약 1조원 이상을 투입해 발전 용량 1.GW의 태양광발전소를 짓는 초대형 신재생에너지 발전 건설 프로젝트로, 마스다르는 서부발전, EDF-R과 함께 사업의 주요 주주 중 하나이다.양사는 아즈반 사업 외에도 UAE의 새 태양광 프로젝트인 카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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