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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작업중지권, 업계 대표 안전문화로 확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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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국내외 건설현장에서의 '작업중지권' 행사가 30만건을 돌파, 노동자 스스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업계 대표 안전문화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작업중지권은 산업안전보건법을 근거로 현장 내 급박한 위험이 있거나 중대재해 발생 시 노동자들이 작업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하는 권리다.삼성물산 또한 자사 건설현장 노동자들에게 작업중지권을 보장,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재해를 예방하는 노동자들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한편 협력업체의 손실을 보장하는 등 안전문화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현장 노동자들 또한 삼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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