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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지하도로 민자사업, 올해 하반기 '첫 삽'… 2029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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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동부간선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계획을 2024년 5월 9일자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사업시행자인 동서울지하도로 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1월 실시설계 등을 완료한 데 이은 것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동부간선도로의 장·단거리 교통을 분리하기 위해 중랑구 월릉교에서부터 강남구 청담동(영동대교남단) 구간에 왕복 4차로, 연장 10.4㎞의 대심도 지하도로(터널)를 건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대심도 지하도로는 중랑천과 한강 하저를 통과하는 소형차 전용 지하도로로 건설되며, 기존 동부간선도로 월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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