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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하우징, 헤어진 자매 43년만에 '영화같은 상봉'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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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헤어졌던 자매가 43년만에 다시 만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민간기업이 40년 이상 지난 장기 실종아동을 찾은 첫번째 사례다.덕신하우징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직무대리 고금란)과의 홍보협력을 통해 실시하는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서 조묘진씨가 43년만에 가족을 다시 만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조묘진씨는 만 5세였던 지난 1980년 실종, 가족과 헤어진 채 전혀 다른 이름으로 살고 있다가 지난 1월 덕신하우징 홈페이지에서 실시하던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서 본인의 사진을 발견, 이를 덕신하우징 측에 제보했다.덕신하우징은 이를 아동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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