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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모악산, 618억원 투입해 관광 랜드마크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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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 '어머니의 산' 모악산이 전주 최초의 공공 캠핑장과 감성 카페, 행복가든, 액티비티 체험공간 등을 갖춘 관광지로 다시 태어난다.우범기 전주시장은 4일 모악산 공영주차장에서 '모악산 관광지 조성사업'의 현장 브리핑을 개최, 모악산을 전주시를 대표하는 생태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상대적으로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부족한 전주시에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장과 놀이(체험)시설 등을 확충, 보다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총 618억원을 투입해 ▷캠핑존(3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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