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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주경기장, 2027년부터 5년간 대체 야구장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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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잠실돔구장 건립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잠실 주경기장을 대체 야구장으로 활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9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잠실야구장 자리에 돔구장을 새로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데 이은 것이다.이에 따라 현재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단 LG 트윈스(이하 LG)와 두산 베어스(이하 두산)는 오는 2026년 시즌까지만 잠실구장을 사용하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시즌 동안 잠실 주경기장을 대체 사용할 예정이다.서울시·한국야구위원회(KBO)·LG·두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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