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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구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묘년 첫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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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첫 수주를 재건축사업으로 따내면서 정비사업 분야에서 힘찬 첫 출발을 알렸다.금호건설은 11일 경북 구미시의 ‘형곡 3주공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약을 조합과 체결했다고 밝혔다.형곡3주공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경북 구미시 형곡동의 ‘3주공 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1988년 완공돼 30년 이상 된 630세대의 3주공 단지 아파트는 금호건설의 최적·최고 기술이 접목돼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7개동 770세대의 신규 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총 공사 금액은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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