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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21년에 조경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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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인 2022년은 한국에 조경이 도입된 지 50년이 된 해였다.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고, 조경설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필자에게도 뜻 깊은 한해였다. 창업한 지 3년차에 접어들면서 나름 그럴듯한 디자인오피스로 성장하게 되었고, 직원들과도 손발이 착착 맞아가기 시작했다.3년의 시간이 쌓여가면서 자연스럽게 조경설계업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다. 디자인오피스로서 설계적 역량만 잘 키워나간다면 우린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그리고 조직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날 따르는 청년들에게 비전을 제시해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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