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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한수원과 영동양수발전소 건설공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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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지난달 30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영동양수발전소 건설공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및 황주호 한수원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영동양수발전소는 충북 영동군 상촌면 및 양강면 일원에 오는 2030년까지 500MW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건설, 연간 약 11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DL이앤씨는 8월 초 한수원으로부터 낙찰통지서를 받아 계약을 체결, 상·하부 댐과 지하 발전소, 수로터널 등 토목·건축공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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