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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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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을 단위 조직의 리더로 하다보니 일 못하는 사람들의 데이터 베이스가 쌓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좀 다를 수는 있습니다.




일 못하는 사람들


* 끝없이 동기 부여를 해주지 않으면 안움직인다.


* 끝없이 이전 직장 얘기 하면서 거긴 안그랬더 여긴 그렇다 식으로 얘기 하는 사람


* 대화 능력과, 논리력이 부족


* 부정적이고, 비관적. 모든 아이디어나 방향, 목표에 대해서 안좋은 점 부터 얘길 하는 사람


* 가스라이팅으로 자기 조직원을 만든다.


* 역량의 한계가 명확해요. 10년 경력인데 실제로는 2년차 3년차 수준이죠. 즉 그냥 경력 몇년이니 뭐주세요..


* 책임감이 없습니다. 근데 자긴 많다고 하죠.




일을 못하고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 불만이 많고, 역량이 없는데도 계속 자긴 능력있다고 하고 막상 맡기면


그건 이래서 안된거고, 저래서 안된거고, 신입도 2주만에 하는 일을 한달 반이 걸리는데. 온갖 핑계가 많아요.




더욱이 일 못하는 사람들은 저 문제의 대부분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일 잘하는 분들은


* 동기부여 안해도 스스로 일을 만들고 찾아서 합니다. 


* 어떤 과제가 주어지거나 아이디어가 올라오면 그걸 어떻게 하면 성공 시킬지를 얘기 합니다. 필요한건 뭔지 등등


* 일이 주어졌을때 책임의식이 끝이 없습니다. 그걸 해결 해야만 그게 내 커리어에 중요하다 이런식의 스스로 책임의식을 부여 하거나 


   그런것도 없이 그냥 묵묵히 합니다.


* 대화 할때 사실과 근거에 맞춰서 대화 하니 대화가 빠릅니다.


* 공부 능력이 좋아서 계속 발전하는게 보입니다. 다음은 이거 이거 했으니 이부분 등등... 


*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이펙트를 줘서 주위 사람들이 같이 잘하게 됩니다.




사실 이러니 이런 분들한테 연봉을 더 안줄 수가 없습니다.  돈 더줘서 데리고 있는게 낫고 2년차든 3년차든  상관없이  더 줄 수 박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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