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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까사(kendi casa), 동아전람 '제14회 동아 가구엑스포' 통해 관람객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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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전람 주관으로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는‘제14회 동아 가구엑스포’에 이탈리아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감성을 담은 ‘캔디 까사(kendi casa)’가 참가해 새롭게 출시되는 소파 라인업을 선보인다.

캔디까사가 선보이는 제품들은 심플함과 일체형 타입의 시트를 가진 리클라이너 소파다. 이탈리아 제품들이 가지는 고급스러움과 함께 세련되고 간결한 디자인과 측면 조절 버튼을 가지고 있다. 원단은 업그레이드된 이지클린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기능성 면에서 강화된 컵홀더와 스마트폰 충전 포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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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를 통해 캔디까사가 선보인 제품 중 한가지는 고급스러움과 심플함을 가지고 있는 리클라이너 소파로 헤드라인의 조절과 전동 발 시트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며, 패브릭 소재의 편안함에 각종 기능을 더해 편안한 실내 생활을 도와준다.

캔디까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통해 실내 생활이 길어진 고객분들에게 편안한 실내 생활을 위한 패브릭 소파를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동아 가구엑스포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탈리아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심플함을 동시에 갖춘 소파 라인업을 통해 온 가족이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실내공간을 꾸며 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캔디까사가 참가한 ‘제14회 동아 가구엑스포’는‘제53회 MBC 건축박람회’와 함께‘제25회 동아 홈&리빙페어’, ‘2020 동아 공공시설 및 조경박람회’, ‘2020 서울 조명박람회’, ‘2020 서울 디지털 프린팅•사인 엑스포’, ‘제19회 동아 기프트쇼’, ‘제17회 동아 차•공예 박람회’, ‘제15회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 등 총9개의 박람회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안전한 실천을 위해 출입구 방역을 강화해 관람객들의 체온측정과 비닐장갑을 제공하고 있다. 5월8일 금요일부터 11일 월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http://www.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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