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images/menu/hot_icon2.jpg"> 잡지에 나온 주택 인테리어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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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건 실패입니다 그닥 개쩔지는 않아요

우리나라와는 전혀맞지않는다고생각 울나라는 그냥 아파트가 답

왜요?? 좋을것같은데..?

아이고 세치기 죄송요. 제가사는 아파트 바로앞 주택단지인데 도로는 일차선인데 전면 후면 30 킬로 단속 카메라있어서 오토바이도 과속 못해요.방지턱도 많고요. 소음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하고 저도 돈있으면가서 살고싶네요. 뒤에 남한산성이라 산으로 둘러쌓여있고 공원 꽤커요.... 난방비나 처마 이런건 모르겠지만 왠걱정이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저는 저저 부럽 ... 골목에 좋은차 많이 서있는데 서있어도 골목 넓고 새벽에 강아지 산책하다저쪽에서 고라니도 봤어요

가정집이 아파트와 다르게 따닥따닥 안 붙어있어서 아무래도 덜 따뜻하고 더 춥겠지만 단열만 내단열 외단열 해주면 아파트만큼은 아니지만 살 만합니다. 주택이라고 춥다는 편견입니다

건물틈 사이로 예초기 돌릴때마다 빡칠듯 싶네요. 돌튀면 유리깨질까 겁나네

정신승리.

성공적.

애초에 돌있는 흙을 가져올리가 없겟죠... 흙도 사와서 부리는걸텐데

예초기 종류도 다양해요. 저런 평지는 그냥 카트처럼 끄는 걸로 하면 돌 안 튐.

그리고 저긴 마당 좁아서 예초 10분이면 할거 같네요

ㅋㅋㅋㅋ저걸 누가 예초기를 돌려요...자율주행 카트도 나온마당에 ㅋㅋ

단독주택 지은 사람들이 맨 먼저 추천하는 게 처마던데...

처마가 용적률 평수에 포함이 됩니다 

뒤에 개조로  많이 합죠

안됩니다;;;; 무슨 근거로...

3면이 뚤려 있으면 용적에 안들어가는거 아닌가요?

@kouho86 

 

안되는건 아닙니다.

 

 

@멍멍꿀꿀 일반적으로 부동산에

관심있으면 처마 1미터까지 용적률산정안되는건 거의 알파뱃급입니다. 

처마 있고 없고 엄청 차이크죠

부산 철마에도 상받은 주택 있어요 저거랑 되게 비슷하고 잡지에도 나왔어요 진짜 비슷하네요 외벽 컬러랑 중정까지

매물 나와서 갔는데 살면 어떨지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중정이 정말 비효율적이라는 생각 들었어요

지붕재쪽 일하고 있어서 건축물은 지붕위주로 보는데

처마를 길게 안뺀게 아쉽네요. 처마 길게 안뺀 주택은 거의 대부분 나중에 후회하더군요. 

 

최소한 현관문쪽에라도 길게 빼야지 비오는날 문 열고 다니는데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리고 왼쪽에 지붕 내리다가 왜 끊어놨을까요. 

저기로 빗물 다 들어가면 물 떨어지는곳 하자위험 높습니다. 

그쪽에 방수포 깔고 판넬같은걸로 덮지 않으면 하자납니다. 

 

마지막으로 지붕 빗물 떨어지는곳에 빗물받이가 없네요. 

폭우내리면 안쪽 마당 폭포저럼 물 떨어져서 다 움푹 파집니다. 

처마 없으면 후회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벽타고 흘러서 오염때문인가..

 

빗물따라 벽타고 오는 빗물때문에 벽면 오염 빨리 생기고 (특히 흰색 벽면은 아주 보기 안좋아짐)

창문을 못열고

집 드나드는데 문 바로 위에서 물 떨어집니다. 

 

비오면 지붕면을 탄 빗물들이 다 떨어지니 그냥 비오는것보다 훨씬 많이 떨어져요. 

입구쪽에는 무조건 차양형식으로 처마 빼야됩니다. 

사진중에 마지막꺼 보면 지붕 끝에 홈이 있는데요

저기가 지붕 배수로 아닌가요

히든거터네요

5번 사진 벽뷰는 뭐죠...?

알칸타라소파 좋네요

저런 기하학적 집은 관리가 힘들지요.

박스로 짖고  처마길게하고 방수 방열  잘되게하고

수리하기 쉽게 짖는게 최고임.

제일중요한게 이웃과 분쟁이없게

토지구획정리가 제대로 된곳임.

측량할때마다 위치가 바뀌는 지적공사 정말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