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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커튼 달았어요.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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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상은 좀 밋밋해서 스토리용 편집본이네요.
필립스휴로 전구만 주구장창 달다가
스마트싱스로 iot 전동커튼 입문했습니다.
모터 - 투야 알리발 약 3만
레일 - 마마바 9만
커튼 - 마마바 17만(프리미엄 쉬폰 나비주름)
커튼은 커튼집에서 할까 하다가 그냥 구매했습니다.
한쪽열림으로 구매했는데 레일이랑 커튼 다 양쪽열림으로와서 그냥 달았습니다
(와이프가 파워 P... 이것도 운명이라며...)
생각보다 쉬워서 안방도 하려고 주문했습니다.
그밖에 출근길에 모션감지되면
ai스피커에서 우산 들고나갈지 알려주고
전실이 커서 현관문소리가 안들리는데
ai스피커가 알려주고(+앱푸쉬)
소라게 온습도 센서에 맞게 난방조명도
자동으로 컨트롤되는 등
iot 하나하나 추가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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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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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ass=view_name>포카박</font>님의 댓글
저도 집안에 이것저것 해놨는데 전동커튼은 1달만에 철거했습니다.
와이프가 열리는게 너무 느려서 답답하다 하고 일단 구글 음성명령 내리는걸 싫어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