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겔 선배님들 조언을 구해봅니다

안녕하셍요.

눈팅 만랩 인사드립니다.

어찌저찌 애 아빠가 되어 열심히 육아하며 살고 있는 아재인데요..
와이프가 유튜브를 시작하고 싶다고 하여
부족한 실력으로 어찌저찌 한편을 만들어 올렸는데
시청자 입장에서 어떤지 솔직한 피드백이 궁금하여

회원가입하고 한번 올려봅니다.

유튜브 광고/홍보 아니구요..
와이프가 유치원 교사라 주제는 아이들 만들기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아이 장난감 만들어주는 만들기 유튜브라
여기 분들은 구독을 하고 싶지 않을 콘텐츠이기에..

평소 활발한 겔질로 트랜드를 잘 아는 분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궁금해서 조언 좀 구해봅니다..

광고충 홍보충 아웃이라고 욕먹을 각오하고 올려봅니다만...

저희 애기, 와이프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

작은피드백이라도남겨주시면너무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