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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샤시 공사인데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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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쪽창 샷시인데 항시 이렇게 물방울이 맺혀있어요.
닦아도 조금 있으면 금새 맺힙니다.
거실 이중창도 같이 공사했는데 아침이면 안창전부 물이 죽죽 흘러내립니다. 물 닦는게 아침마다 일입니다.
보일러는 아직 안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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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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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빈님의 댓글
결로같은데 무지 심하네요
창호 공사전에도 그랬나요?? 창호 공사할때 우레탄으로 팀을 완전히 메우고 그 위에 실리콘으로 코킹을 하는데
우레탄으로 틈을 잘 안메운 상태서 공사하면 그 사이로 차가운 바람이 많이 들어와도 방에 따듯한 기온과 상충하여
결로가 생겨요 무지 심한거 같은데 확인해볼려면 주방쪽 창문이 작으니깐 비닐을 잘라서 창문 주위 몰딩이랑 비닐이랑 같이 완전히 밀봉을 시키세요 이 상태서 외부에서 바람이 불때 비닐이 흔들리든가 하면 시공 문제네요
전 예전에 살든 집이 그랬는데 그기는 이중창이었고 갓쟁이가 있어서 항상 온도를 26도 이상 올려두고 암막 커튼을 하고 살아서 결로가 좀 있긴 했는데 그래도 저정도는 아니었네요 커튼도 안하신거 같은데. 무지 심한 상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