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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images/menu/pop_icon2.jpg"> 120년된 시골 폐가 리모델링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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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옛날 흙집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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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가르텐b님의 댓글

수도는 새로 공사를 하는건가요~? 

기존 배관 쓰면 엄청 더러울거같은데 ㅠㅠ

북산백호V님의 댓글

부뚜막 있는걸로 봐선 수도 배관이나 보일러 배관 자체가 없었던거 같네요.

<img src='//cdn2.ppomppu.co.kr/zboard/nickcon/267918.gif?v=20240101' alt='Cowboy.Bebop' border=0 align=absmiddle vspace=5>님의 댓글

저는 궁금한 것이...저렇게 오래되었거나 상당기간 방치된 집은 다른 특별한 의미가 없다면 새로 짓는 게 낫지 않아요? (경제성 부분)

스마일모모님의 댓글

@parisien2010 단층인데 용적률이 아니고 건폐율에 영향을 받습니다 

가리봉노총각님의 댓글

새로지으면 저당시 용적률을

받지못해서 집이 좁아집니다.

그래서 현재 용적률 유지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하죠.

그리고 말리  리모델링이지 단열부터

배관까지 싸그리 다시합니다.

<img src='//cdn2.ppomppu.co.kr/zboard/nickcon/267918.gif?v=20240101' alt='Cowboy.Bebop' border=0 align=absmiddle vspace=5>님의 댓글

형식은 리모델링, 실질은 신축이군요

gulbi님의 댓글

토지 용도와 관련이 있는데 기존 주택의 토지지목은 대지라서 건축용도로 바로 건축이 가능한 반면 지목이 대지가 아닌 토지는 건축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를 거처야 합니다. 그래서 구축(대지)을 증개축하는게 유리하죠.

호호하하아저씨님의 댓글

저런시골이야 땅이 넓으니, 용적률 건폐율 문제보단, 분위기때문인 경우가 더많습니다.

간혹  땅이작은건, 주차장법때문에  도로여건상 차가못들어가 건축허가가 나지않기도하고, 주차장넣게는 싫어서 신축을 안하기도합니다.

거기에, 신축은 경우에따라 허가사항인데,  개축 대수선등은 신고로 끝나는경우도 있구요.

 

이기는세상님의 댓글

허가문제죠.

 

길이나거나 다른 이유로 건축이 안되는곳은 저래하죠.

 

하지만 길날때보면 지들땅으로 다 돌려서 내니까 상관도 없지만

핫반갈릭반님의 댓글

건축허가를 위한 진입로 폭과 존재여부 그리고 소유주 동의는 덤이죠

고菅甄쨍玖置/a></b> <div id="commentContent_130512" class="over_hide link-point mid-tex님의 댓글

120년 전 수도 배관은 없을꺼 같고

보통 건축 허가 때문에 리모델링 하고 사실상 신축 수준으로 다 바꾼다고 봐야죠.

고菅甄쨍玖置/a></b> <div id="commentContent_130516" class="over_hide link-point mid-text-area" > 님의 댓글

@고菅甄쨍玖置/b> 오래된 시골집이라 치면 그냥 100% 온돌이고...

수도는 잘해야 마당과 부엌에 있을까 말까입니다. 대부분은 펌프;;;;;;

물론 화장실도 퍼세식..에 대충 10미터는 떨어진 외부.....

집안에 수도가 있을리 없죠....

그나마 짤에 나온집은 괜찮은 집인데....

시골 오래된 집 가보면 대체로 천장이 낮은 집이 많더군여..... 대충 높아야 170정도;;;

물론 제가 많은 곳을 가본건 아니지만....

어렸을때 시골에 살았던 기억 떠올려 보면... 대체로 그랬음.....

참고로 지푸라기 비슷한 지붕으로 된집도 가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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