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방청소 작성자 정보 캐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09.04 20:13 컨텐츠 정보 1,414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원래 성격이 늘어놓고 사는 성격이라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놓고 사는데 추석 쇠고 집에 왔더니 꼬라지가 말이 아니여서 청소좀 해봤습니다아... 이랬던 방이 .. .. . 오늘 밤에 자고 일어나면 반은 원상복귀되어있겠지만 그래도 보람있네요 ㅋㅋㅋ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