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마당
소식 분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稅테크·父찬스' 사과… "국민 눈높이 안 맞아" - 머니S

컨텐츠 정보

본문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가 20세 장녀에게 재개발이 예정된 배우자의 토지와 주택을 매매한 것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969 / 79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