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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공사중 일어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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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와서 굳은거 깨부수고하던데 높은쪽은 그대로 두고

이렇게 두었네요.다 깨부순게아니라 이거위에 그대로 부어도 괜찮은건가요? 오늘도 안왔네요.빨리빨리 끝내지 하루일하고 이삼일 쉬고 도대체 일을 왜이리하는지 알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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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원룸이랑 접해있는 담에 금이 크게 서너군데가서 이번에 공사하기로하고 금요일 담철거하고 판세우고 3일동안안오다  오늘와서 판마무리하고 레미콘차와서 시멘트붙다가 펑소리나더니 이렇게 됬네요.근데 공사하던 사람 이대로두고 그냥갔어요.오후두시쯤 일어난일인데 이거 그냥 두어도 되나요.일부러 굳게나두는건지 .다시올줄알았는데 안오더라구요.

담공사 옆원룸주인이 공사하는사람불러다했는데 공사비는 우리300원룸400만원 총700만원부담인데 이러면 공사비 더들어갈것같은데 공사하는사람 잘못이라 추가부담하진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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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인생길다님의 댓글

당연히 안되죠 ㅋㅋㅋㅋㅋㅋ

책임시공 안하고 조졌네 이거

이러고 그냥 다른 일당 하러 낼부터 출근하시겠네요

공구리 저거 낼이면 다 굳어서 굴삭기로 들어내야되요

그것도 폐기물 처리비까지 내야하고요

<img src='//cdn2.ppomppu.co.kr/zboard/nickcon/470097.gif?v=20240823' alt='박한이' border=0 align=absmiddle vspace=5>님의 댓글

어휴 어려운 공사도 아닌데 난리를 쳐놨네요

요즘 날씨에는 하루면 다 굳어서 브레이커로 깨고 폐기물 버리고 공기늘어나고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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