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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억도 안 되는 가격에 집 사” 채정안, '자가' 고백..브라이언 “부자누나” ('청소광')[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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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해시는 분이 채정안 이미지를 그렸을 때 밝은 게 어울린다고 했다. 또 난 집에 오래 머물고 싶다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채정안은 “내가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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