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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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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고마워 

 

차두리(35·FC서울)의 마무리는 아름다웠다. 마지막 무대에서 간절히 원했던 아시안컵 우승 메달을 목에 걸진 못했지만 그는 결승전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릴 때까지 모든 힘을 그라운드에 쏟았다. 때문인지 눈물도 보이지 않았다.

 

http://news.donga.com/3/05/20150131/69387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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