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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단층집을 지어서 상업용으로 임대를 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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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 사람이 어떤 업종을 할지

어떤 인테리어를 할지를 모르잖아요.

그럼 건물 지을 때 어디까지 생각하고 지어야 할까요?

골조랑 단열, 기본 설비 시설까지만 해도 될지

외장이랑 샷시 정도까지만 해도 될지

아니면 들어올 사람이 찾아지면 그 사람이랑 협의를 하는 게 맞는 건지

준공은 어느 정도까지 해야 얻을 수 있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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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font class=view_name>뽐뿌뿌뿌뿌움~</font>님의 댓글

근생 상가 기본 설계해서 시공 마쳐야 준공을 내죠.

이후 세입자는 구조보고 인테리어 업자 맡겨서 입맛대로 수정할겁니다.

입주자 상가 지어주는거 아니니 설계사랑 상담하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뽐뿌뿌뿌뿌움~님의 댓글

근생 상가로 허가가 나는 기본 구조가 있다는 거죠?

그건 설계사무소에 문의하는 게 제일 낫나요?

바이크마루님의 댓글

설계사무소가 정답입니다. 

사무실 위주로 진행을 하실건지 

요식업 위주로 진행하실건지 

이런것을 알려주시면 평수에 따른 가이드 도면을 제시해줄거에요.

까만꽁떡님의 댓글

추가로 계약서 진행하실 때는 기본 구조 사진 꼭 찍어 두신 후에 원복 후 보증금 같은거 돌려 준다고 계약서에 명시를 해 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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