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images/menu/pop_icon2.jpg"> 베어툴 괜찮고 as 괜찮은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디월트 좋아요 

베어툴로 사면 크게 비싸지도 않고 종류도 많아요

좋습니다

디월트 드릴을 많이 써봤는데

베어툴쪽은 안써봐서요. 추천 감사합니다

wosai 처음 들어보네요.

방금 그라인더 검색 해 봤는데

베터리 1개 실 사용 시간이 20분 밖에 안되네요

토크나 뭐 사용시간 생각 하면 드릴에 비해 한번에 오랫동안 도니까 이해는 갑니다 너무 짧네요

좀더 고민 해 봐야겠습니다

보쉬는 어릴때 회사에서 쓰던게 그닥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요..

이젠 보쉬는 한물갔죠

그래서 마끼다 밀워키 디월트 급보다 약간 아래로 쳐졌죠.

그러면서 이게 회사 공용 공구 포지션으로 들어갔어요 ㅋㅋㅋ

개인공구론 윗급 사는데 

회사서 여러사람 막쓰는 공구급으로 보쉬만한게 없죠

@흰둥이님임 그런데 또 막상 가격이 크게 싼것도 아니어서요.

담합이라도 하는지 보쉬나 계양이런 애들이 디월트 같은거 대비 엄청 싸지도 않네요 

@쓰라지 포지셔닝 하는거죠 :)

근데 공사업 하시면 

그 얼마 차이가 꽤 큽니다....

디월트가 무난하죠

추천 감사합니다

근처에 공구 수리하는곳 있으면 여러가지 물어보시는건 어떨지요.

DIY면 택배 보내고, 받고 그때해도 되지만 일할땐 그게 안되니까요.

공구 상가 자주 다닙니다만

사지도 않을꺼 이것저것 물어보면 귀찮아 하십니다

대부분 바빠서 한가하게 얘기 나눌 틈도 잘 없고요.

그리고 뭐 물어보면 다 좋다고만 합니다 ㅋㅋ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고요 단점은 얘기룰 거의 안해주시더라고요ㅋ

전 디월트 비추요... 디월트 제품만 천만원 넘게 사본것 같은데 예전과 달리 고장이 너무 잘나네요

특히나 트리거 부분이 잦은 고장을 일으킵니다

이번에도 해머드릴 3대 고장나서 보냈는데 AS정책이

개떡같이 바뀌었는지 수리 못해준다는것도 있고

그러네요ㅠㅠ

언급하신 제품들중 임팩트 드릴은 그립에 대한 호불호가

강한데 손잡이 얇은 제품은 디월트와 마끼다, 웍스 정도가

있습니다

보쉬와 밀워키 같이 배터리 삽입형은 손이 크지 않으면

불편합니다

현재 사무실에 있는 드릴 하나는

배터리가 손잡이로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배터리도 작고요 

그런데 베어툴 용은 기본적으로 4-6암페어에 배터리가 크고 무거울수 밖에 없는데요

드릴에 이런거 쓰면 너무 무거웠던 기억이 있어서요.

그럼 현장에서 보통 베어툴용은 베어툴용 으로만 쓰고 드릴용은 베터리 따로 쓰고 그러나요?

현장용 임팩트드릴은 12mm 이상의 볼트,

스크류볼트 등의 작업이 없으면

임팩만 12v로 많이들 사용합니다

20v(구 18v)는 말씀대로 무겁기 때문에요

20v 제품도 얇은 배터리가 나오긴합니다

@빳빠랏빳빠 역시 그렇군요.

디월트를 사실 1순위로 생각하고 있긴 했었는데 요즘 트렌드가 궁금 했거든요.

브랜드도 많이 생겼고요.

그런데 디월트 as 안좋단 얘기를 들으니 그돈 주고 사는게 의미가 있나 싶네요..

고민이 많아 지네요 ㅎㅎ;

디월트 임팩드릴은 845나 최근출시된 860이 인기가 많아요.

개인적으로 845추천

파워스택배터리 작은거 껴주면  가볍고 힘도 넘칩니다.

참고로 845는 예전 생산된 파워스택 배터리 끼면 이상현상 있을수 있는데

최근 생산된 파워스택 배터리 구입하면 해결 된다고 하네요. 

디월트 생각은 햇었는데 윗분이 as 가 요즘 안좋다고 하네요....

디월트 마끼다 밀워키 이 브랜드들이 현장에서 많이보였던거같아요 

그린웍스도있구요

저는 밀워키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