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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등 교체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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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은 석고보드인것 같은데요.

기존에 저 위치에 고정쇠가 달려 있었고 그 고정쇠는 아래 사진의 나사로 고정이 되어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한 조명을 달기 위해서 기존에 달려있던 고정쇠를 빼고 새 조명의 고정쇠를 달기 위해 나사를 드라이버로 돌려서 넣어봤는데, 조금 들어가다가 더 들어가지 않네요.

저 나사를 박기 위해서는 전동드릴이 꼭 있어야 할까요?

전동드릴 이용해서 저 나사만 제대로 박히면 고정쇠가 잘 고정이 될까요?

고정쇠만 제대로 박으면 셀프로 설치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이게 제일 큰 문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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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수박나라님의 댓글

일단 석고보드 뒤에 구조목에 잘 걸린겁니다

힘들겠지만 드라이버로 돌려박으세요

너무 힘들면 비슷한 두께의 짧은 나사로 바꾸셔도 됩니다

잘하고 계신겁니다 

임팩드릴있으시면 편할뿐

손으로 가능합니다 힘과 시간 ㅋ

나사 뺀곳에 박으면 잘 들어갈텐데요

RyuiSaka님의 댓글

저도 기존 구멍에 나사를 넣고 싶은데, 새로 구입한 조명의 고정쇠가 기존 조명의 고정쇠보다 작다보니 어쩔수 없이 구멍을 새로 뚫어야 합니다. ㅠㅠ

오늘 퇴근하고 드라이버로 다시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cerameta님의 댓글

1) 가능한 기존 나사구멍 활용

2) 위 나사는 철판피스 입니다. 드라이버 + 맞추고 드라이버 꽁무니를 힘껏 때리고 시작하면 가능 합니다.

3) 굴러다니는 기리피스로 대체가능 합니다. 

요약 : 전동드릴 있으면 편함. 하지만 없어도 가능

RyuiSaka님의 댓글

기존 나사구멍을 활용하면 베스트이긴 한데, 새로 구입한 조명의 고정쇠가 기존 고정쇠보다 작다보니 기존 나사구멍을 활용할수가 없네요. ㅠㅠ

석고보드(?)에 드라이버로 나사를 돌려 넣다보니 가루가 떨어지면서 어느 순간 이후로 더 이상 나사가 들어가지 않다보니 뭔가 잘못 되고 있는것 같아서 겁이 나더라구요ㅎㅎ

오늘 퇴근하고 다시 드라이버로 해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cerameta님의 댓글

석고보드 지나서 더이상 안들어가는게 정상 입니다. 그 구조목이나 금속에 고정해야 안정적 입니다.  

흰둥이님임님의 댓글

저 나사는 석고피스입니다

 

들어가다 안들어간다면 

 

목상이 아니라 경량철골로 보이는데

 

철판피스 구해다가 쓰시던지

 

지금 석고피스를 힘으로 박으시던지 

 

둘중하나 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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