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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이랑 문짝 인테리어 필름 처리하려는데, 살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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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테리어 필름은 사야 하구요..

 

수성 프라이머 도 사는게 좋겠더라구요..

 

거기에 샌딩해야 하니..사포...   뭐 샌딩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집에 문 하나 하는데 장비까지..ㅜㅜ

 

칼이나 헤라도 가능하면 업자용 장비 있으면 좋으니.. (비싸지도 않으니) 구입할때 같이 구입...

 

헤라도 딱딱한거랑 양모랑 두가지...  퍼티헤라도 있으면 좋고...  딱딱한건 삼각 핸디 헤라..  칼받이 2 4 헤라도 있으면 좋구요..

 

프라이머 바를 넓은 붓..  등등

 

은근 시공 부자재도 사야 하고...   플랫한 문이야 뜯어서 금방 부착하는데...   굴곡진 문틀은... 손이 많이 가네요..

 

 

뭐 대신 한 번 사 놓으면... 나중에.... 필름 붙이는 작업할때 또 쓰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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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IiiIii1IiiIii님의 댓글

헤어 드라이어로 부족할라나요..   디월트 열풍기 검색하니 7만원이네요

 

 

nzone님의 댓글

그정도면 그냥 문짝 기성품사도 될거같은데요 

abs 도어나 

이거저거 해도 그냥 사는게 깔끔하긴 할겁니다

혼자사시는거면 작업해보시고 2인이상 사는곳이면 구입하세요

IiiIii1IiiIii님의 댓글

ABS 도어가 싸고 좋죠.  화장실문으로 해도 곰팡이도 안생기고 방수도 되구요.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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